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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9일, 호서대 문화영상학부+온양온천시장의 전통시장 리플레이...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09740 엠케이유니버스, 대학생 프로젝트 공모전 ‘전통시장 리플레이톤’ 오리엔테이션 개최 우수한 역량과 아이디어로 참여 팀 선정 과정부터 전문가들의 기대 높아전통시장의 현실, 우수 사례 스터디 등 공모전 의의를 되새기고, 프로젝트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동기부여 메시지 전달 지난 19일, 엠케이유니버스(대표 김미경)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공모전, ‘전통시장 리플레이톤’(이하 ‘리플레이톤’)의 오리엔테이션이 서울 마포구서 개최됐다. ‘리플레이톤’은 대학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전통시장·상점가의 활성화를 불러일으켜 지역 성장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2023 전통시장 산학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으로 카카오임팩트가 협력하고 있는 대학생 공모전이다. 엠케이유니버스는 지난 11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상점가의 활성화 프로젝트를 공모했고, 전문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16개의 대학 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팀은 ▲5F:무한실현(가천대학교+성남남한산성신장) ▲골목필름(이화여자대학교+도화상점가) ▲공주 팝팝팝(공주대학교+공주산성시장) ▲동의보감(경희대학교+약령시장) ▲마켓터즈(국립한국교통대학교+무학시장) ▲바람개비(가천대학교+모란종합시장) ▲백투더마켓(이화여자대학교+가리봉시장) ▲상도-덕(중앙대학교+상도전통시장) ▲샤人머쓱해(서울대학교+청량리종합시장) ▲세레머니(광운대학교+상계중앙시장) ▲손가목장(가톨릭대학교+역곡상상시장) ▲신사랑해(서울대학교+관악신사시장) ▲용사들(숙명여자대학교+용문시장) ▲조선어사단(호서대학교+온양온천시장) ▲파도파도튐(경기대학교+영천시장) ▲O-range(대전대학교+대전역지하상가)이다.    

호서대 문화콘텐츠기획 학생들, K-pop 기획자 데뷔

[기사 링크] 

호서대 문화콘텐츠기획 학생들, K-pop 기획자 데뷔

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메일보내기2023-11-27 14:54

호서대 문화콘텐츠기획 학생들의 창의력과 열정 어우러진 음악 프로젝트 '아워 페이지'

호서대 제공호서대학교는 문화영상학부 문화콘텐츠기획트랙 학생들이 '아워 페이지(Our Page)'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음원 2곡을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호서대에 따르면 졸업을 앞둔 4학년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케이팝 음원 제작과 관련한 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시작된 현장실습 수업의 하나로 작년에 발매한 '시간의 조각'과 '바람(Breeze Of Youth)'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이다.학생들은 앨범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아티스트 섭외, A&R, M/V 촬영과 편집, 홍보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엔터테인먼트업계의 기획자로서 필요한 다양한 이론적인 지식과 더불어 실무 경험을 습득했다. 또한 재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직접 발굴해 음원 발매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두 팀으로 'Tulipa'는 싱어송라이터 서민경과, '난동(暖冬)'은 싱어송라이터 'Zoey'와 협업했다. 'Tulipa'가 기획한 'Always'는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냈다. 또한 '난동'의 'Snow's Comin''은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시즌송으로,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디지털 싱글 제작 프로젝트 수업을 지도한 김영호 교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으로만 접했던 음반 기획, 제작, 유통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던 것이 제일 큰 수확"이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요소를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의미 있었던 프로젝트였다"고 말했다.  

진승현 교수님 언론보도

기사 링크 호서대학교 #ican챌린지 진행입력 : 2023-02-10 13:50:06김재성 기자가가  호서대학교는 2022년 12월 21일부터 약 2개월간 2022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ican챌린지 우수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여 재학생 및 예비 신입생 1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10일 발표했다. 호서대학교는 2022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의 일환으로 그간 I-CAN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사업은 교수학습센터 및 다양한 학습법 프로그램을 대학생들의 관점에서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선하고 트렌디한 숏폼 영상 제작을 통해 학내 구성원 및 대내외에 소개하고 학내 학습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호서대학교의 ICAN+교육모델을 통해 ‘이루고 싶은 대학생활 목표’를 공유하거나 ICAN 성공사례를 통한 ‘캠퍼스 라이프 최고의 순간’과 ‘대학생 킹받는 순간’ 등 세 가지 주제 중 자유롭게 선택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것을 주요 숏폼 동영상 플랫폼인 5초광고와 숏츠, 릴스를 통해 동시에 챌린지로 확산하는 방식이다. 한편, 스스로 노력해서 등록금 모으기에 성공한 스토리를 5초의 숏폼 영상으로 공유하여 대상을 수상한 중국학과 23학번 김예빈 학생은 “호서대학교에 학생들을 지원하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 자랑스럽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교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호서대학교에서 시작하게 될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틈틈이 공부하여 전공 전과목 A+을 받은 스토리로 우수상을 수상한 항공서비스학과 22학번 안소미 학생은 “호서대학교에서 생활속의 토론나눔이라는 교양수업을 통해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험을 통해 "나도 하면 할 수 있구나" 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고, 그러던 중 #ican챌린지를 만나 기회를 잡았다. 기회가 쌓이면 곧 커리어가 된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문화영상학부 영상미디어전공 진승현 교수는 “다양한 재학생 참여를 통한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 및 신입생의 학교생활 기대치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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